Brutal Truth
Sounds of the Animal Kingdom
Label:  Relapse Records 
Date:  1997
Length:  1:14:14
Genre:  Grindcore
    Track Listing:
      1.  
      Dementia    2:04
      2.  
      K.a.p. (Kill All Politicians)    1:23
      3.  
      Vision    0:48
      4.  
      Fucktoy    1:23
      5.  
      Jemenez Cricket    3:40
      6.  
      Soft Mind    1:03
      7.  
      Average People    2:18
      8.  
      Blue World    7:14
      9.  
      Callous    0:11
      10.  
      Fisting    1:19
      11.  
      Die Laughing    3:08
      12.  
      Dead Smart    3:04
      13.  
      Sympathy Kiss    4:54
      14.  
      Pork Farm    1:50
      15.  
      Promise    2:19
      16.  
      Foolish Bastard    1:08
      17.  
      Postulate Then Liberate    1:40
      18.  
      It's After The End Of The World    2:08
      19.  
      Machine Parts    4:21
      20.  
      4:20    3:00
      21.  
      Unbaptized    3:22
      22.  
      Prey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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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은 인간이고 반은 고릴라인 인상적인 커버인데 설명에 의하면 백과사전에서 스캔한 고릴라 얼굴에 마침 레코드 회사 사무실에 편지를 배달하러 온 UPS 집배원의 사진을 포토샵으로 합성한 것이라고 한다. ANTHRAX를 거쳐 언제나 새롭고 더 강력한 음악을 추구해오고 있는 Dan Lilker는 요즘엔 북구 블랙메틀에 푸욱 빠져서는 HEMLOCK이란 블랙메틀 프로젝트도 만들었다고 하는데 평은 별로 좋지 않다. 하지만 EMPEROR, SATYRICON을 워낙 좋아해서 직접 그들을 만나러 노르웨이까지 다녀올 정도라고 하니 다음 BRUTAL TRUTH의 앨범은 어떤 음악이 될까 궁금해진다.

      사실, 이들의 음악은 끝없는 발전의 연속이었다. 스래쉬의 선두에서 활약하던 ANTHRAX가 메인스트림으로 떠오르자 미련없이 탈퇴해 BRUTAL TRUTH를 조직한 그는 "Extreme Conditions Demand Extreme Response"가 그라인드코어/데스메틀의 교과서같은 호평을 얻자 더욱 언더적이고 실험적인 초과격 그라인드를 시도해 많은 팬들을 잃었다. 다음 목표는 노르웨이식 블랙메틀이라니... 그의 끝없는 창작욕에 경의를 표한다.

      이 앨범은 74분여에 걸쳐 무지막지하게 빠르기만 한 그라인드코어를 담고 있는데 무작정 달리다 곡이 끝나고 곧 다음 곡이 달리기 시작한다. 전작인 미니 앨범 "Kill Trend Suicide"가 단 하루만에 완성되어 좀 조잡한 느낌이라면 이 앨범은 그래도 각 악기음의 발란스도 괜찮고 연주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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