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rofaes
Ancestors' Shadows
Label:  Eclipse Productions 
Date:  2002
Length:  45:46
Genre:  Black Metal
    Track Listing:
      1.  
      On the Eternal Way    5:49
      2.  
      Under the Cover of Destiny    5:42
      3.  
      Thunder I Shall Bring    7:54
      4.  
      Immortality Reached Fire    6:12
      5.  
      After the Battle    7:44
      6.  
      The Last Dawn    5:22
      7.  
      The Call of My Land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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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ted from http://sadradio.com:

      테입버젼과 시디버젼이 거의 동시에 발매된 Astrofaes의 유일한 앨범으로 통산 세번째 정규앨범 되겠다. 개인적인 기준으로 감히 평가해봤을때 이 'Ancestors' Shadows'와 'Heritage'야말로 Astrofaes라는 밴드가 제 역량을 가장 역력히 드러낸 앨범이라고 얘기할 수 있겠다. 그야말로 페이건 로우 블랙메탈이란 것이 어떤 느낌의 음악인지 확연히 알 수 있을만치 교과서같은 앨범들이다. 물론 '페이건'이란 단어에서 바이킹스러운 뿡짜라뿡짝같은 흥겨운 리듬감을 연상한다면 본인의 이런 칭찬은 별로 메리트가 되지 못한다. 페이건과 바이킹을 구분짓는다는 게 말처럼 쉽지는 않겠지만 그냥 주구장창 블랙만 듣다보면 어느덧 알게 되는 것 같다. Astrofaes라는 밴드가 연주하는 '페이건'이란 느낌은 그야말로 주술적이고도 신비로운 앳트모스페릭이 가득 찬 것으로 사실 '페이건'스러운 느낌이란 것은 연주방법에 의한 효과일수도 있고 악기의 편성에 의한 효과 두 가지 수단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Nokturnal Mortum이 악기 편성과 동시에 연주방식으로 페이건스러움을 표현해낸다면 Astrofaes는 순수하게 연주 방식으로만 페이건을 표현한다. 어느 쪽이 더 나은 효과로 나타나는것인지는 본인이 각자 판단할 몫이겠지만 'Ancestors' Shadows'를 듣다보면 나도 모르게 빠져들게 된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좋은 블랙메탈이 필수불가결하게 가져가야 할 요소인 앳트모스페릭이 그야말로 사방천지에 널려있는 것이다. Astrofaes란 밴드에 뒤늦게 관심은 가는데 앨범이 하도 많아서 고르질 못하겠다면 당연히 이 앨범을 먼저 들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듣고도 이게 아니다 싶으면 Astrofaes는 자기 떡이 아니란 생각을 갖고 그냥 접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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