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artthron
Obscure Telepathy
Label:  ISO666 
Date:  2007
Length:  54:57
Genre:  Black Metal
    Track Listing:
      1.  
      The Beast Speaks    9:18
      2.  
      Darkness Of The Past    5:46
      3.  
      Psalm 666    4:27
      4.  
      Seven Gates Of Hell    5:58
      5.  
      Silent Fears    7:10
      6.  
      Obscure Telepathy    10:19
      7.  
      Funeral Winds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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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ted from http://sadradio.com:

      리투아니아 출신의 2인조 블랙메탈 프로젝트 Svartthron의 첫번째 정규 앨범으로 ISO 666에서 발매되었다. Svartthron이란 밴드에게 받았던 첫인상 중 가장 강렬했던 건 이 두 멤버의 외모였다. 꽃미남과로 분류해도 좋을만한 외모의 Tomhet과 비록 옆모습만 확인했지만 상당히 긍정적인 얼굴과 몸매의 소유자임이 틀림없는 - 시커먼 메탈티 위로 봉긋 솟은 슴가라니... - 여성멤버 Namira의 비쥬얼은 컴컴한 지하세계에서 썩어나갈 블랙메탈 밴드 멤버로써는 많이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구 소련으로부터 분리된 나라들, 즉 리투아니아나 슬로베니아 같은 나라에 엘프같은 사람들이 살고 있다고 하더니만 정말인가보다. 칙칙한 블랙메탈 씬에서 이 정도로 착한 외모의 소유자들이라니. 그러나 놀라움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이 두번째 놀라움은 첫번째 놀라움으로부터 기인한 것이기도 하지만 Svartthron의 음악은 도저히 이런 착한 외모에서 나옴직한 것이라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못되먹은 스타일인 것이다. Burzum과 Nargaroth, Satanic Warmaster와 Darkthrone등 대다수 올드스쿨 블랙메탈에 삘이 꽂혀 있다는 이 선남선녀는 그들이 연주하는 프로젝트에서도 그러한 음악적 취향을 강력하게 드러내고 있다. 암울하고 사악한 앳트모스페릭을 뿜어내는 로우블랙메탈, 그러니까 Burzum같은 얘들이 처음 시도했던 Ambient Black Metal이란 장르가 Svartthron이 연주하는 음악의 장르다. 그리고 그 수준이 썩 괜찮은 경지에 올라와 있다. 시커멓게 콥스 페인팅을 하지도 않고 고운 외모 그대로를 보고 있자니, 왠지 이 암울하기 그지 없는 음악에 왠지 모를 환타지 같은것도 느끼게 되더라. 이게 그들의 의도라면 정말 영리한 녀석들이다. 강력한 팬이 되기로 했다. 음악도 음악이지만 외모에 꽂혀버린 것이다. 이메일이나 함 보내봐야겠다. 인종차별주의자만 아니라면 좋을텐데... 참고로 My Space에 올라와 있는 이들의 음원들은 다음 앨범을 위한 것들이라는데 데뷔 앨범에 있는 곡들보다도 훨 나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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