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hemah
Requiem Tenebrae
Label:  Oaken Shields 
Date:  2004
Length:  55:08
Genre:  Black Metal
    Track Listing:
      1.  
      Creeping Chaos    1:30
      2.  
      The Great Old Ones    6:59
      3.  
      Dead But Dreaming In The Eternal Icy Waste    2:51
      4.  
      The Elder Gods Awakening    7:30
      5.  
      In The Mists Of Orion's Sword    7:39
      6.  
      Taken Away By The Torn Black Shroud    11:39
      7.  
      Conscience Of Evil    9:34
      8.  
      Through The Dark Nebula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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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ted from http://sadradio.com:

      얼마전에야 처음 알게 된 사실인데, NEHEMAH라는 밴드를 만든 장본인인 Corven은 알고보니 본인이 너무나 좋아하는 또 다른 프랑스 밴드 HIMINBJORG의 멤버였던 바로 그 사람이다. 좋아하는 두 밴드가 서로 연결되어 있었다라는 것이 사실 별건 아니지만 왠지 묘한 뿌듯함 같은 걸 느끼게 된다. 예를 들어 "얼굴 없는 가수 모모가 알고보니 동방신기의 누구누구더라."라는 소식을 알게 된 '박순희' 언니들의 심정이 이러할까?
      세장의 앨범을 한결같이 한 레이블에서 발매한다라는 건 컬렉터의 입장에서는 매우 즐거운 일이다. 그건 뭐 일종의 편집증같은 증세니 왜 즐거운지는 굳이 설명하지 않겠다. 어쨌거나 여전히 훌륭하고 매력적인 로우블랙 트랙들로 CD를 가득 채워 온 NEHEMAH에게 일단 고맙다는 말을 전하며 앨범 칭찬을 시작하도록 하자. NEHEMAH의 음악은 여전히 앳트모스페릭을 중시하는 대곡 지향의 스케일 큰 로우 블랙메탈로써 이런 류의 음악은 처음 들을때와 두번째 들을때의 느낌이 늘 다르다. 물론 세번째 들을때도 다르고 한 여섯번 정도는 들어줘야 아! 이제야 좀 느낌이 한결같구나 하고 느끼게 되는데, 물론 이것은 당연히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 뭐 이번 앨범에 대한 첫 느낌은 음악이 매우 빡세졌다라는 것인데, NEHEMAH의 음악이 이렇게 거칠게 몰아붙이는 스타일이었나라는 짧은 착각도 했었다. 의도적으로 녹음을 거칠고 투박하게 한 것 같으며, 기타의 톤이 매우 두껍다라는 느낌이었다. 트레이드 마크라고 할 수 있는 느릿한 비트에서 발산하는 이들만의 카리스마 넘치는 앳트모스페릭은 여전하다. 결과적으로 이들의 앨범중 최고의 앨범이 나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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