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rofaes
The Eyes Of The Beast
Label:  Oaken Shields 
Date:  2002
Length:  42:08
Genre:  Black Metal
    Track Listing:
      1.  
      The Eyes Of The Beast    6:29
      2.  
      And Winter Will Rise...    5:55
      3.  
      Secret Of Eternal Forests    4:46
      4.  
      The Solstice    4:43
      5.  
      The Light Of Blood And Pain    6:21
      6.  
      Days Of Darkness    5:01
      7.  
      Damnation Of Silence    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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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ted from http://sadradio.com:

      'The Eyes Of The Beast'는 원래 2000년도에 Ancient Nation에서 테입으로 발매된 Astrofaes의 두번째 앨범이다. 이 앨범을 이름을 바꾼 Oaken Shield가 2003년에 발매한 것인데, 2002년에 Eclipse Production에서 발매된 세번째 앨범 'Ancestors' Shadows'보다 나중에 발매된 이유는 아마 Chanteloup Creations와의 계약 조건 때문이 아니었나 한다. 뭐 앞으로 발매할 정규 앨범 두장을 우리와 계약하자라는 둥의 조건 같은 게 있었을거라 생각한다. 어쨌든간에 이 앨범은 Oaken Shield에서 직접 찍어낸 앨범인만큼 그런대로 Astrofaes의 디스코그래피중 가장 구하기도 쉬웠던 앨범이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이 앨범의 커버가 Astrofaes의 모든 앨범들 가운데 가장 간지가 서는 커버라는 사실이다. 뭐 개인적인 취향일지 모르겠지만 나는 이런 류의 흑백 자연경관을 커버로 삼은 앨범을 매우 좋아한다.
      아는 사람은 다 알고 또 아는 사람은 모두 좋아라하는 Drudkh - 더이상 Nokturnal Mortum이 아닌 Drudkh가 우크라이나 블랙메탈씬의 대표 밴드가 된 것 같다 - 의 핵심 인물 두 명중의 한 명이 바로 이 Astrofaes의 키맨인 Thurios라는 사실은 얼추 알려진 사실이다. 이 진부한 얘기를 꺼내는 이유는 Astrofaes의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위함인데, Drudkh의 음악은 Hate Forest보다는 Astrofaes의 영향력이 좀 더 많이 스며들어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다. 물론 이 세 밴드의 음악들은 각자가 개성이 너무 강해서 영향력 운운하기에는 너무 생뚱맞은 추측이 될 수도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이 변화무쌍한 Astrofaes의 음악을 들으면서도 그 기타 기프가 문득문득 Drudkh의 음악을 떠올리게 되는 것도 사실이다. 아마도 Astrofaes와 Drudkh의 관계가 음악을 듣는 내내 연상이 되기 때문이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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