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light 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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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el:  Relapse Records 
Date:  2002
Length:  1:01:15
Genre:  Death Metal
    Track Listing:
      1.  
      The Line that Divides    7:13
      2.  
      I Wait    6:48
      3.  
      Hollow Hands    6:08
      4.  
      Four Corners    8:11
      5.  
      Unending Waves    7:05
      6.  
      In the Silence    7:08
      7.  
      Minutes Pass    8:46
      8.  
      Back in the World    3:10
      9.  
      Everything that Belongs    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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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ted from http://ssalad.hihome.com:

      딱 Opeth나 Katatonia를 생각나게 하는 사운드를 연주하는 미국 출신 밴드 Daylight Dies의 정식 데뷔앨범이다. Opeth와 비슷한 스타일인 정도가 아니라 Opeth의 미발표곡 모음집이라 뻥을 쳐도 대다수의 사람들이 믿을만큼 분위기가 매우 흡사하다. 이 앨범이 정식 데뷔앨범이라고는 하지만 이들은 이미 하드코어나 메탈 음반을 주로 발매하는 Tribunal Records란 곳에서 Idle이란 mCD를 발매한 적이 있다. 이후 이 앨범의 평가가 괜찮자 Relapse라든지 The End 같은 곳에서 계약 제의가 들어왔었는데, 이들이 선택한 레이블은 Relapse였다. 국내에서의 인지도라면야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겠지만, 미국 얘들에게는 Relaspe가 The End보다는 훨씬 크고 영향력 있는 레이블로 인식된다는 사실을 알아둬야 할 것 같다. 허나 The End에서 발매만 되었더라면 적어도 국내에서의 이들에 대한 관심은 평균을 훨씬 상회했을거라 장담한다. 왜냐하면 이들의 음악은 말 그대로 Opeth랑 똑같기 때문이다. Daylight Dies의 음악은 전혀 아메리칸스럽지 않다. 출신지가 과연 제대로 적혀있는것인가 몇번을 살펴보았을 정도다. 차가운 사운드를 바탕으로 한 서정적인 연주와 스케일은 Opeth의 음반들에서 느꼈던 그대로이고, 심지어는 보컬의 목소리마저 비슷하다. 이들의 평균 연령이 생각보다 어리다라는 사실은 이 밴드의 미래가 결코 우울하지는 않을거라는 예견을 뒷받침 해줄 수 있을 것이다. 믿지 못하겠다면 이들의 홈페이지를 방문하게 되면 들리는 배경음악 "Four Corners"의 인트로 부분을 확인해보라. 절대 과장된 말이 아님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홈페이지 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시간이 난다면 플래쉬를 스킵하지 말고 한번 보는 것도 괜찮다. 매우 멋지다. 이 홈페이지의 디자이너는 드러머인 Jesse Haff라는 친구인데, 놀랍게도 이 자의 또 다른 작품으로는 Katatonia, Bloodbath 그리고 Diabolical Masquerade의 홈페이지등이 있다. 아무래도 스웨덴의 뮤지션들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 같은데, 이러한 것들이 이들의 음악적 자양분이 되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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