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geion
Through The Eyes Of Regret
Label:  Modern Invasion Music 
Date:  2001
Length:  55:39
Genre:  Gothic Metal
    Track Listing:
      1.  
      Silence    2:07
      2.  
      Through The Eyes of Regret    9:33
      3.  
      Oration Of Indifference    10:46
      4.  
      Thoughts    14:11
      5.  
      Etiolation    1:30
      6.  
      A Rare Moment    6:06
      7.  
      Pain & Elation    0:15
      8.  
      Depelected    9:11
      9.  
      For Eternity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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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ted from http://ssalad.hihome.com:

      Catherine Berruer이라는 신비로운 이미지의 소녀를 커버모델로 세운 아름다운 앨범자켓으로 음악을 듣기 전부터 신비로운 느낌을 주는 Elegeion의 음악은 예상대로 신비로움과 아름다움, 그리고 말못할 슬픔과 우울함으로 가득차 있었다. Anthony Kwan의 원맨밴드 Elegeion은 호주출신의 밴드로써 사실은 이 앨범이 처음이 아니라 Transcendence라는 다른 이름으로 Candlelight를 통해 mCD를 발표한 적이 있다고 하며, 지금의 음악 스타일은 그때부터 자리잡은 거라고 한다. 친구라고 하는 두명의 여성보컬 Natasha와 Dieudonne, 그리고 여러명의 세션 뮤지션으로 만들어진 이 앨범은 Gothic / Doom / Dark Metal정도로 불리울 수 있겠는데, 이 음악에서 나는 핀란드 출신의 밴드에서나 느껴볼 수 있었던 차가움과 우수를 느낄 수 있다.
      Elegeion이 만들어내는 Atmospheric함은 고독과 우울, 그리고 냉기가 가득 서린 아름다움이며, 음악을 듣고 있다보면 이 모든 정서들의 깊이가 어느 정도인지 알아채지도 못한채, 한없는 나락으로 자꾸만 자꾸만 떨어지고 있다라는 느낌이다. 아무튼 무지하게 깊은것이 틀림없다. 이 음악은 나를 잡고 자신의 고독함으로 나늘 끌어당기고 있다. 그러나 그것이 비록 자의에 의한 것이 아닐지라도 기분좋은 이끌림이라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모든 악기들은 차분하게 서로를 자극하고 있다. 절대 서두르는 법이 없는 기타의 절망스런 선율은 차가운 보컬을 끌어들이고, 보컬은 다시 아름다운 선율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자극한다. 그리고 이 모든 어우러짐은 듣는 이를 자극시킨다. 기운이 쫘악 빠진다. 나는 지금 왜, 무엇때문에 살아가고 있는것일까... 이런 생각이 드는건 우연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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