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me En Noir
La Clef Des Songes
Label:  Elegy Records 
Date:  1998
Length:  41:04
Genre:  Darkwave; Ambient
    Track Listing:
      1.  
      Dark Night Lullaby    4:08
      2.  
      La Novit Del Suono Ed Il Grande Lume    5:24
      3.  
      The Next Dan    4:37
      4.  
      Dismal Beauty    6:47
      5.  
      Opened    4:45
      6.  
      Loving The Rain Spirit    4:31
      7.  
      Far From Home    4:16
      8.  
      To The Listening Emptiness    4:21
      9.  
      La Clef Des Songes    2:12
    Additional info: | top
      Cited from http://ssalad.hihome.com:

      요정의 목소리가 혹시 이렇지 않을까 자연스레 생각날 정도로 환상적인 목소리를 지닌 Francesca는 노래를 잘 부르고 못 부르고 상관없이 목소리 톤 하나만으로도 먹고 들어갈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그 음악마저 완벽하다는 칭찬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훌륭하다.
      이들을 처음 알게 된건 어느 누군가 동호회 게시판에 링크시켜놓은 "Opened"라는 곡을 통해서였는데, 나는 그때 그 음악이 무척이나 음산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라고 생각했었고, 그 뉘앙스는 그전에 경험했던 것과는 상당히 다른 종류의 것이었다. 상당히 독특했다라는 얘기다.
      꽤나 시간이 흐른 지금 결국에는 이들의 앨범을 직접 내 손으로 플레이시킬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Opened" 이외에도 엄청나게 훌륭한 곡들이 가득 찬 이 앨범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98년도 발매작이라면 사실 그리 오래전 앨범이라고는 할 순 없지만, 이 바닥에서는 어느 정도 고전으로 치부해버려도 좋으리만치 근래에 쏟아지는 앨범의 양은 엄청나다. Dame En Noir의 이 앨범은 시간이 꽤나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2002년이란 시간속에서도 여전히 그 광채를 잃지 않고 있다.
      가히 아방하다고밖에 얘기할 수 없는 이들의 독특한 구성능력과 분위기메이킹은 흡사 Dark Symphonies에서 발매된 일련의 음악들을 듣는 듯하다. 그러나 Dame En Noir는 그런 류의 아방함에 유럽식, 아니 정확하게는 이태리식의 감성을 플러스 시켜놓고 있다. 사실 이 정도의 설명만으로도 이들의 음악을 듣고 싶은 충동이 마구마구 생겨나야 한다. 당연한 얘기다.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만한 사람은 다 알 것이다.
    Links/Resources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