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emoth
Vice, Suffering And Destruction
Label:  ISO666 
Date:  2004
Length:  42:45
Genre:  Black Metal
    Track Listing:
      1.  
      Abomination    6:27
      2.  
      From The Fucking Evangelik Hatred    7:09
      3.  
      Human Being (This Pathetik Worm)    3:12
      4.  
      Vice    4:06
      5.  
      Suffering    5:01
      6.  
      Destruction    5:16
      7.  
      Sadistik Manifest    3:06
      8.  
      Descent    4:47
      9.  
      ( bonus )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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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ted from http://sadradio.com:

      데뷔 당시만 해도 Hth라는 기묘한 이름을 사용하던 HAEMOTH의 리더는 알고보니 밴드 이름과 같은 Haemoth의 약자로써 Hth를 사용하던 것이었다. 그리고 어느 순간에서부턴가 Syht라는 드러머를 영입하여 2인조 체제로 운영되고 있었다. 아마도 첫번째 정규 앨범을 낼 즈음이 아닌가 유추해본다. 어쨌거나 데뷔 앨범을 구하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두번째 정규 앨범이 발매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접했다. 이런 정도의 앨범은 보이는대로 질새라 사줘야 한다는 게 시디 콜렉터로써의 철칙이다. 그런 철칙을 지킴으로써 이런 훌륭한 앨범들과 계속 인연을 맺을 수 있는 것이다.
      첫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했던 Broken Wing Productions은 사실 밴드 스스로가 만들어 낸 레이블로 일종의 자주제작반이라 할 수 있겠는데, 이번 앨범은 저명한 레이블인 ISO 666에서 발매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한정반이다. 물론 수량이 500에서 1000으로 늘긴 했지만 이 정도 수준의 앨범 1000장 팔리는 것은 거의 순식간이지 않을까 한다. 게다가 배급망이 꽤 괜찮은 편인 ISO 666에서라면 말이다.
      어째 이번 앨범은 전작보다 사운드를 더 로우한 톤으로 잡은 것이 보다 더 올드스쿨한 접근 방식을 택한 것 같다. 그럼에도 HAEMOTH의 사운드 퀄리티는 여전히 훌륭하다고 느껴진다. 훌륭하다라는 표현보다는 적합하다라는 표현이 어울리겠다. 앨범 타이틀이 시사하듯, 그리고 이들의 홈페이지에서도 알 수 있듯이 HAEMOTH라는 밴드는 인간이라는 종족에 대한 극단적 악의를 드러내기 위한 밴드다. 이런 류의 감정을 표현하는 데 있어서는 이런 종류의 음악이 딱이고 역시 이런 종류의 사운드가 제격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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