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nant
In Times Before the Light
Label:  Mordgrimm 
Date:  1995
Length:  50:59
Genre:  Black Metal
    Track Listing:
      1.  
      Towards The Crown Of Nights    5:53
      2.  
      Dragonstorms    4:59
      3.  
      The Dark Conquest    6:56
      4.  
      From The Storm Of Shadows    5:15
      5.  
      Night Of The Blackwinds    3:42
      6.  
      The Chasm    3:46
      7.  
      Visions Of A Lost Kingdom    3:27
      8.  
      Through The Eys Of The Raven    5:02
      9.  
      In Times Before The Light    6:01
      10.  
      Monarch Of The Mighty Darkness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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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ted from http://sadradio.com:

      노르웨이의 익스트림 메탈 씬의 대표적인 꽃미남 Nagash의 대표적인 밴드. 같은 이름을 가진 EBM 밴드와의 법적인 문제로 인해 두번째 앨범인 Nexus Polaris 이후에는 The Kovenant로 이름을 바꿨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와 동시에 음악 스타일까지 확 바꿔버렸지만 말이다. 어쨌든 이 데뷔 앨범만큼은 Dimmu Borgir 출신의 베이시스트 Nagash가 아닌 재능있는 뮤지션으로써 Nagash의 역량을 있는 그대로 드러낸 앨범으로 지금까지 블랙메탈 씬의 대표적인 명반으로 알려져 있다. 심포닉 블랙메탈로써 가져야 할 덕목이라고 하면 우습겠지만, 말 그대로 이 데뷔 앨범은 심포닉 블랙메탈이 응당 가져야 할 기본적인 요소들을 모두 아우른 교과서 같은 앨범이라고 칭할 수 있겠는데, 키보드 뿐 아니라 기타의 멜로디 라인이란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효과적일 수 있는지를 보여줄 수 있는 앨범이라고 해야겠다. 단적인 예로 이 앨범의 대표곡이랄 수 있는 6번트랙 The Chasm같은 경우 키보드도 키보드지만 스피디하면서 물 흐르듯 진행되는 기타 리프는 지금까지도 여기 저기서 카피가 되는 블랙메탈의 정석적인 플레이라고 말할 수도 있을 것 같다. The Chasm이 워낙 두드러진 곡이어서 그렇지 이 앨범에 수록된 10곡의 트랙은 그 어느 곡 하나 다른 앨범에 껴들어가도 대표적인 타이틀 곡으로 선정될 수 있을만큼 퀄리티가 뛰어난 곡들이다. 명반이 달리 명반이겠는가. 2002년도에 재발매가 되었는데, 재발매의 커버는 총천연색 컬러 커버로 매우 촌스럽다고 생각했다. Bal Sagoth 음반 같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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