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rnenreich
Her von welken Nachten
Label:  Prophecy Productions 
Date:  2001
Length:  58:53
Genre:  Black Metal
    Track Listing:
      1.  
      Eigenwach    6:44
      2.  
      Ich bin aus mir    6:13
      3.  
      Wer hat Angst vor Einsamkeit    6:19
      4.  
      Grell und dunkel stromt das Leben    5:00
      5.  
      Innerwille ist mein Docht    5:51
      6.  
      Hier weht ein Moment    6:30
      7.  
      Schwarz schaut tiefsten Lichterglanz    7:29
      8.  
      Trauerbrandung    6:16
      9.  
      Mein Publikum - Der Augenblick    8:30
    Additional info: | top
      Cited from http://sadradio.com:

      앨범을 발표해 나갈때마다 더 나은 음악을 들려주는 DORNENREICH의 세번째 앨범이자 이 밴드를 명품의 반열에 올려놓은 수작이다. 이 앨범에 대한 평가는 대부분 다 칭찬 일색으로 아방가르드 블랙메탈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답 대신 들려줄 수 있을만큼 그 탁월한 음악성을 인정받는 앨범이기도 하다. 아방가르드하면서도 이지리스닝 계열의 블랙메탈이란 것은 좀처럼 발견하기 쉽지 않은데, DORNENREICH의 음악만큼은 그 반열에 껴도 무방할 것이다. 아방가르드한 음악을 대거 소개하고 있는 독일의 수준 있는 레이블 Prophecy Productions에서 발매된 앨범으로 개인적인 견해로는 이제야 제대로 된 레이블과 짝을 이뤘다고 생각하고 있다. 레이블의 서포트도 괜찮은 편이어서 CCP에서보다 훨씬 더 큰 공연을 많이 해내고 있다.
      초기작과 달라진 DORNENREICH 음악의 특징은 키보드와 현악기 사용이 잦아졌다라는 것인데, 그 효과는 좀체 쓰지 않았을때보다 훨씬 더 크다. 기타 위주의 프레이즈로 전개되는 이들의 음악에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첼로와 바이올린이 그리고 피아노라는 고전적인 악기들을 사용함으로써 연출되는 드라마틱함은 실제로 들어보지 않고서는 도저히 알 수 없는 성질의 것이다. 한 곡 한 곡 하나도 버릴 것 없이 모든 트랙이 이 앨범의 대표곡이라 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이다. 나는 이 앨범을 거의 발매하자마자 사서 지금까지 수시로 듣고 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그 음악의 농도가 더 진해지는 듯한 느낌이다. 근데 왜 이리 새 앨범이 안나오는 지 모르겠다. 이제 그만 나올때도 되지 않았나 싶은데...
    Links/Resources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