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ortis
Summoned by Astral Fires
Label:  Last Episode 
Date:  2000
Length:  59:05
Genre:  Black Metal
    Track Listing:
      1.  
      Centuries of Enslavement    6:06
      2.  
      A Dream of Dancing Shadows    7:10
      3.  
      Dark Visions by Candlelight    6:12
      4.  
      Hortus Animae    4:32
      5.  
      Like Ravens in the Nightsky    8:39
      6.  
      In the Spell of Midnight & Grace    8:30
      7.  
      Storm of Pagan Fire    6:30
      8.  
      Summoned by Astral Fires    8:16
      9.  
      blank    0:0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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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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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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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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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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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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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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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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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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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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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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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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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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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 bonus track )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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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ted from http://ssalad.hihome.com:

      근래 쏟아져 나오는 대부분의 익스트림 메탈들과 마찬가지로 세련된 곡구성능력과 질좋은 프로듀싱을 거친 심포닉 블랙메탈이라고 할 수 있겠다. 게다가 Last Episode라는 레이블에 대한 네임밸류를 이미 가지고 있다면 절대 후회하진 않을 정도로 고품격의 심포닉 블랙메탈을 들려주고 있다.
      딱 한가지 안타까운 점이 있다면 이들이 오스트리아 출신이라는 것이다. 아마도 오스트리아 메탈씬에 대한 특별한 기대감이 생기는 것은 나만이 아닐듯한데, 이미 Abigor, Summoning. Dornenreich, Korova, Hollenthon 등등의 개성있는 밴드들이 오스트리아 출신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면 특히나 그럴 것이다. 그러나 Amortis에게서 그러한 오스트리아적 개성을 기대한다면 후회할 가능성이 분명히 존재한다. Amortis가 들려주는 음악은 다분히 노르웨이 사운드다.(만약 정형화된 노르웨이 사운드라는 것이 존재한다면...)
      멤버 개개인의 뛰어난 연주능력을 바탕으로 그 재능들을 마음껏 펼쳐 나가는 양질의 음악임에는 틀림없긴 하지만, Amortis만의 사운드라고 할 만한 것은 찾아보기 힘들다. 굳이 있다면 "탁월한 리듬감"과 "피아노 위주의 심포닉함"이 돋보이는 정도라고나 할까. 하긴 여타 스트링 위주의 키보드 사운드로 앳트모스페릭함을 만들어내는 심포닉 밴드들과는 달리 확실히 피아노의 사용이 두드러지며, 독특한 음원을 사용해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역할도 도맡는다.
      무엇보다도 베이스와 드럼이 만들어내는 리듬감은 상당히 두드러진다. 블랙메탈에 있어 보통의 경우 베이스는 자신의 존재를 잘 드러내지 않는 편인데, Amortis의 베이시스트는 대단히 탄탄하다라는 느낌의 베이스 라인을 전면에 공개한다. 그렇다고 경박하지도 않고... Amortis의 음악이 왠지 꽉 찬다는 느낌을 주는것은 훌륭한 프로듀싱을 거친 이유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이 리듬파트의 뒷받침이 대단히 안정되어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기타는 지극히 평범하다. 리프스타일도 평범하고 톤도 평범하다. 한가지 빼놓은 칭찬이 있는데, 이 팀의 보컬리스트 또한 확실히 물건이 아닌가 한다. 요즘에는 한가지 색깔의 목소리만으로는 경쟁하기 힘든 시대인갑다. 클린보컬은 전혀 보이질 않지만, 래스핑의 날카로움과 그로울링의 묵직함을 잘 뒤섞으며 사용하는 멀티플레이를 보여준다. 아, 그리고 60분에 달하는 장시간의 런닝타임도 빼놓을 수 없는 이 앨범의 가치다.
      일반적인 평가를 대신 상상해서 해보자면 뚜렷한 개성은 없지만, 멤버들의 능력이 잘 발휘된 양질의 앨범으로 평가할 수 있을것 같다. 개인적인 평가로는 "절대 후회란 있을 수 없는 앨범"으로 구분해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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