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lenish Circle
Graceful... Yet Forbidding
Label:  DSFA Records 
Date:  1999
Length:  46:37
Genre:  Death Metal; Melodic Metal
    Track Listing:
      1.  
      No Reason    6:29
      2.  
      Forgotten    3:46
      3.  
      Inner Battle    1:15
      4.  
      Beyond...    3:55
      5.  
      Broken    5:57
      6.  
      Oppressed Natives    5:04
      7.  
      Silent Tears    6:32
      8.  
      Passionate Dance    1:04
      9.  
      Caught By Deceit    6:14
      10.  
      Shadows Of The Past    3:59
      11.  
      Alone...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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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ted from http://ssalad.hihome.com:

      이제 나올만한 음악 스타일은 다 나왔다는 누군가의 푸념처럼 근래에 등장하는 새 밴드들의 음악에게서 그들만의 오리지날리티를 찾고자 하는 것은 사실 감상자의 욕심에 지나지 않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사실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은 씨디에 담겨 있는 그 음악이 훌륭하다면 굳이 '오리지날리티'를 강조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라는 거다. 그런 긍정적 의미로 이 밴드의 음악을 들어본다면 이 네덜란드 출신의 밴드는 칭찬받을 만한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Callenish Circle의 음악 스타일은 요즘에 발에 채일 정도로 흔해빠진 멜로딕데스메탈이긴 하지만, 걔중 눈에 번쩍 뜨일만한 훌륭한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이 음반은 멜로딕 데스를 그다지 즐겨하지 않는 칼잡이님의 추천(블랙이라고 얘기했었다 -.-)으로 구하게 된 음반인데, 처음엔 앨범 커버가 조금 유치해서 그리고 블랙이 아니라서 약간 실망했었던 음반이었다. 하지만 늘 그렇듯이 몇번 듣다보니 이 음악들이 그냥 소홀히 넘기기엔 꽤나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고, 결국 계속 듣다보니 이 음악들은 무척 훌륭한 양질의 멜로딕 데스라는 판단이 확실하게 선것이다.
      역시 멜로딕 데스답게 시원하고 박진감 넘치는 기타리프가 이 밴드의 매력이다. 아주 가끔이지만 귀여운 목소리의 여성보컬도 첨가하고 있다. 또 이 앨범의 커다란 가치라고 한다면 이전에 발표했던 mCD "Epacse"의 수록곡 4곡이 보너스 트랙으로 첨가되었다는 것이다. 멜로딕 데스라면 사족을 못쓰는 사람들에게 반드시 추천하고 싶은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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