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semord
Obscura Symphonia
Label:  Extreme Subterranea 
Date:  2004
Length:  45:23
Genre:  Black Metal
    Track Listing:
      1.  
      Intro Obscura    1:12
      2.  
      Burning the House of god    2:31
      3.  
      Breeding Hate    4:03
      4.  
      Slaughter of christ    4:18
      5.  
      Warriors of Darkness    4:28
      6.  
      Cold Eternal Sleep (interlude)    2:20
      7.  
      My Soul Belongs to the Night    6:31
      8.  
      Hordes of Lucifer    1:23
      9.  
      Obscura Symphonia    5:26
      10.  
      untitled    0:20
      11.  
      The Sound of Desperation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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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ted from http://ssalad.hihome.com:

      Massemord의 두번째 앨범인 'Obscura Symphonia'는 하마터면 세상에 빛을 보지 못할 뻔한 비운의 앨범이 될뻔 했는데, 그 이유는 L.H. Warmachine의 절친한 친구이자 처음부터 함께 음악을 시작했던 Vraith라는 인물이 2003년에 사고로 죽음을 당하면서 L.H. Warmachine이 실의에 빠졌기 때문이라고 한다. 음악 생활을 포함한 모든 생활을 접고 거의 폐인 생활을 하던 중에 그를 다시 일으킨 장본인이 바로 Massemord의 또 다른 멤버 Der Henker라고 하니 이들의 팀웍은 음악 이전에 인간적으로도 매우 의지하고 신뢰하던 관계였던 것 같다. 아무튼 심기일전한 L.H. Warmachine이 고군분투하여 만들어낸 음반이 바로 이 'Obscura Symphonia'인데 전작보다 더욱 화끈하고 시원한 사운드의 음반을 만들어냈다. 전작의 어둡고 사악하며 차가운 기운은 물론 두말하면 잔소리다.
      Massemord의 음반들은 데뷔앨범이나 이 두번째 앨범이나 사운드 퀄리티가 대단히 뛰어나다. 물론 이 경우 사운드 퀄리티가 뛰어나다란 의미는 Dimmu Borgir나 Cradle Of Filth의 요즘 앨범처럼 쭉쭉빵빵한 클린 사운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블랙메탈이란 장르 특유의 어두움과 사악함을 가장 효과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수준의 사운드를 의미한다. 그리고 그러한 사운드가 빛을 발하기 위해서는 효과적인 연주력도 필수인데, Massemord는 그 점에 있어서는 흠잡힐 만한 구석이 하나도 없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누구에게나 강력하게 추천하고싶은 음반이라 말 할 수 있겠다.
      Massemord는 벌써 세번째 앨범의 녹음을 끝냈고 발매 형태는 동향의 Svartskogg란 밴드와의 스플릿 앨범으로 발매키로 했으며, 후속작업으로써 이미 Pagan Opera Trilogy라는 3부작의 구상을 끝내고 그 첫번째 파트이자 네번째 앨범을 녹음하러 스튜디오로 들어갔다고 한다. 당분간은 기대감을 안고 지낼 수 있을만한 뉴스가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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