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re
Locus Horrendus - The Night Cries of a Sullen Soul...
Label:  *Self Released 
Date:  2002
Length:  1:09:30
Genre:  Doom Metal; Death Metal
    Track Listing:
      1.  
      Chapter VIII: Preludium (alpha)    1:07
      2.  
      Chapter IX: Frozen Heart... Lonely Soul...    8:45
      3.  
      Chapter X: Cries of Despair    0:57
      4.  
      Chapter XI: The Weep of a Mournful Dusk    13:11
      5.  
      Chapter XII: ...An Autumnal Night Passion - Movement I    9:09
      6.  
      Chapter XII: ...An Autumnal Night Passion - Movement II    9:50
      7.  
      Chapter XIII: Drama    1:43
      8.  
      Chapter XIV: Dark Angel Bird (A Poet of Tragedies)    10:51
      9.  
      Chapter XV: Torn Apart    8:33
      10.  
      Chapter XVI: (Love is) Suicide...    4:17
      11.  
      Chapter XIII: Postludium (omega)    0:28
      12.  
      [untitled]    0:04
      13.  
      [untitled]    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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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르투갈 출신 밴드의 (아마도) 첫 앨범으로 자주제작반이다. 한없이 어둡고 우울한 둠-데스메틀로, 키보드가 좀 튀는 것이 Shape of Despair처럼 얼마 안 있어 질려버릴 것 같은 생각도 드나 오랜만에 만난 들을만한 음악. 건형이가 소개해주었다.

      1992년에 보컬리스트 Tear와 드러머 Flame이 만나서 (이름도 참...) Incarnated라는 이름으로 시작했다는 밴드. 몇장의 데모를 내다가 97년에 MCD를 하나 발매했으며, 96년에 발표된 "Infinity... A Timeless Journey Through An Emotional Dream" 에 이어지는 컨셉 앨범이며, 자주제작반이다. 레이블이 없어서 구하기가 그리 쉽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돈없는 티를 내지는 않는다. L'Enfant Terrible 스튜디오에서 (이 이름도...) 녹음되고 핀란드의 Finnvox 스튜디오에서 Mika Jussila에 의해 마스터링되었는데 이 Mika란 사람은 Therion, Children of Bodom, Nightwish 등의 앨범에서 이름을 찾아볼 수 있는 바로 그 사람이다.

      음악은 위에 잠깐 언급했다시피 키보드가 좀 튀는 심포닉한 음악의 템포를 좀 잡아늘여 둠-메틀을 흉내낸 정도로 표현하겠다. 요즘 들어 Void of Silence라든지 이런 스타일의 음악이 좀 나오는데 둠 음악의 팬으로서 즐겁게 듣고 있다.

      특별히 Desire의 음악에서 받은 인상은 이외에도 Autumnblaze나 Saturnus에서 느껴지는 추적추적한 가을 분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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